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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늘이 빵구가 났나봅네다.

    2018.05.17 by 백두산-

  • 비의 나그네/백두산.mp3

    2018.05.16 by 백두산-

  • 촉촉히~비가 내립니다

    2018.05.16 by 백두산-

  • 가을 냄새~..끙,,끙 ^^*

    2016.09.22 by 백두산-

  • 백교수 1주년

    2016.07.14 by 백두산-

  • 약천사 산사음악회 2016.05.14

    2016.05.16 by 백두산-

  • 병상의 어머니-김기부

    2016.05.03 by 백두산-

  • 우주

    2016.04.21 by 백두산-

하늘이 빵구가 났나봅네다.

김세환씨 노래/비 입니다. 내 애창곡이기도 하지요. 예전에 녹음을 해보았는데..한 2달전에 진공관 마이크하나 영입 기념으로 마이크 테스트 겸 새로 녹음 한번해보았네여. 세상사가 그렇틋이~다는 아니겠지만 돈 값합니다. 대충 불러도 노래가 만들어지네여 ㅎㅎ^^* 비-백두산mp3.mp3노가..

나에게 블러그란?/주저리~주저리 2018. 5. 17. 16:20

비의 나그네/백두산.mp3

이런저런 일로 인하여~ 모처럼..모처럼 글을 올려보네요. 비의나그네.mp3 비의 나그네/백두산.mp3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비의 나그네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즐겨 부른 이장희 노래중 하나였습쬬. 비 내리는 휴일의 쓸쓸할때면 방에서 기타 치면서 ..나는 이 노래를 불렸죠. "밤비 따라 ..

나에게 블러그란?/주저리~주저리 2018. 5. 16. 16:26

촉촉히~비가 내립니다

봄비-백두산.mp3 촉촉히~비가 내립니다. 우리네 인생사는 변화하며 예측할 수도 없다지만, 때가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계절의 변화는 늘 이렇게 정겨이 느끼게 해 줍니다. 쪼~~로록.......툭~~뚜드득~ 처음 듣는 빗소리도 아니건만 봄비는 마음을 설레게도 하고...때론 울쩍하게도 만드는것 같습니다. 밖은 비가 내리고....라디오에서는 좋은 음악이 흘러나오고..커피향은 달콤하고~~~ 내 앞이나 옆에 누군가(?)만 있으면 영화의 한장면 같습네다^^ 차 한모금 땡길랍니다. 앗~~뜨~거워~!!! ㅍㅍㅍ푸~ 친구님덜~!달콤한 카푸치노 한잔 전해드릴까요? 지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도 한곡 같이 올려드립네다. 아뇨~좀은 허접하지만~ 지가 바로 불러서 따끈~따끈한 노래 한곡 들려드릴께여. 박인수에 봄비는 목..

나에게 블러그란?/주저리~주저리 2018. 5. 16. 09:27

가을 냄새~..끙,,끙 ^^*

오늘은 점심을 일찍 먹꼬..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명동을 어스렁~어스렁 걸어보았슴돠. 지나다니는 행인들에 옷에서도 가을을 느낄수있지만.. 쇼윈도우에 디스프레이 용품들은 가을이 가득했슴돠. 그 유명했던 명파(명동파출소)뒤쪽으로 들어가니..예전에 빵빵했던 오비스케빈이 있었던 건물이 보인다. 오비스케빈 뒷쪽에 꽤 괜찮았던 일식집 "이학"이 있었꼬..그 앞쪽이 학사주점 골목이였다.. 위에 보이는 바로크 양식에 건물..명동 예술극장이 아니고..예전엔"명동국립극장"이 였는데.. 간판은 수없이 많이 바뀌었을정 내 추억은 그대로있음돠. 문득 무라카미 하루키의 ‘바람의 노래를 들어라’ 중 한 구절이 떠오르네여. “나는 젊다. 하지만 예전에 그랬던 것 만큼은 아니다 ” 는 말 말입네다. 밝게 생각하려 해도 우울한 기분이 ..

나에게 블러그란?/주저리~주저리 2016. 9. 22. 18:23

백교수 1주년

animation/백교수영상 2016. 7. 14. 12:52

약천사 산사음악회 2016.05.14

animation/기 타영상 2016. 5. 16. 17:47

병상의 어머니-김기부

카테고리 없음 2016. 5. 3. 21:58

우주

카테고리 없음 2016. 4. 21. 12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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